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마음먹고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가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갔었거든요 ㅜㅜ
이번엔 진짜 지인들과 마음을 맞춰 다녀왔습니다.
눈길때문에 저희는 한라산등산을 위해서 아이젠과 등산장비를 렌탈했습니다.
이런건 검색하면 다들 아실수 있으실듯!!!
영실코스는 백록담까지 갈수가 없는 코스이구요 윗세오름까지만 갈수있습니다.
그리구 어리목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정했습니다~
저희는 영실코스로 출발을 했습니다.
영실코스에서 출발할때 저희는 숙소에서 택시를 이용해서 출발을했구요
자차로 가기엔 어리목쪽으로 내려오기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눈이 있는부분은 엄청나게 많구요
올라갈때 이렇게 녹은부분도 많았습니다.
설산을 보려고 갔지만 생각보다 눈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좀있다가 사진을 보시면 대~~박 이랍니당~~!!
이제 영실쪽으로 올라가서 중턱쯤 올라왔을때입니다.
진짜 계단이 끝이없어요.......
가도가도 끝이없어요 그런데 정말 나중에 알게된건 오르막이 천국이였다는점이예요
내려갈때가 더 힘들어요...어리목은 눈이 안녹아서 너무 힘들었다는 후문이...

확실히 밑에족에서는 볼수 없었던 뭄들이 이제 점점 올라올수록 눈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다싶이 영실코스는 80프로가 계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끝이 없어요.. 어리목으로 올라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어리목은 계단이 많다는점 꼭 알고 올라오셔야합니다.
그리구 날씨가 좋아야 바다가 보인다고 했는데~
저희는 정말 날을 잘잡아가지구 다행이였답니다.
사진찍고 하느라 힘든줄도 모르고 ..(아 이건 아닌듯 힘들었어요) 올라왔네요
올라올때 이렇게 셀카도 찍어주구요
진짜 하염없이 올라왔어요
제옆에 있는 동생은 날다람쥐라서 쉬지도 않고 올라가더라구요
저뒤에 도태된 언니들은 힘들어하시기에 저희가 짐을 다들구 올라왔어요
제가 그냥 한라산이라는 말을 안하구 오름올라간다고 거짓말했거든요
저뒤에서 욕하는소리가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윗세오름전에 이렇게 포토존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또 까마귀가 있는데 제 몸통만해요 엄청커요~
이제 여기가 백록담이 보이기 시작하죠?
윗세오름까지 거의다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평지예요~~~ ㅎㅎ다행이...
새벽 5시부터 시작해서 올라왔는데 올라오니깐 한 4시간정도 걸린것같아요
놀멍쉬멍하다가 오기도 했구 사진찍느라구 천천히 올라왔어요~~
내려갈때는 어두컴컴해졌어요...
우와 이거 보이세요?
이거를 제가 다 들구왔다는거........
언니들 무겁다고 난리난리 쳐가지구...ㅜㅜ
진짜 내몸도 무거운데 이것까지 들구오느라 힘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여기까지 올라와서 무조건 라면은 먹어야되는 국룰!!!
이정도면 난민 아닌가요????
진짜 먹는것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주변풍경이 좋아가지구 라면먹을맛은 확실했답니다.
이상 민뇨리 블로그였습니다.
또 도전하기까지는 오래걸릴것같습니다.
3일동안 몸살이나서 걸어다니지를 못했습니다.
인생에 한번정도는 도전해볼만한것같습니다^^
새해다짐하면서 한라산 등반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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